▲ 관악구청, 84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82번' 동선 발표 (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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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관악구청이 20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관악구청에 따르면 84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은천동에 거주하는 70세 여성으로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구청은 확진자를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은 역학조사가 완료되면 공개할 방침이다.
관악구청은 이와 함께 82번째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다음은 82번째 확진자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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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사무실(남부순환로 1794) 방문 후, 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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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해당생활과학 봉천점(남부순환로 1750)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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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사무실(남부순환로 1794) 방문 후, 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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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사무실(남부순환로 1794) 방문 후, 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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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생활과학 봉천점(남부순환로 1750)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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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사무실(남부순환로 1794) 방문 후, 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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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사무실(남부순환로 1794) 방문 후, 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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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사무실(남부순환로 1794) 방문 후, 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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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해당생활과학 봉천점(남부순환로 1750)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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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관악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후, 코로나19 검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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