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중랑구청, 신내2동 거주 90세 여성 '코로나 확진' (사진-중랑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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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중랑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중랑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31번째 확진자는 신내2동에 거주하는 90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혼자 거주하고 있으며, 거주지와 방문지에 대해 방역을 완료했다.
이동동선은 다음과 같다.
6월16일(화)
15:00 집 출발/마스크 착용 → 노인전동차
15:14~16:25 서울의료원(신내로 156) 진료/마스크 착용(의료진 마스크 착용) → 노인전동차
17:00 집 도착
6월17일(수)
12:00 외출/마스크 착용 → 노인전동차
12:10 거주지 내 알뜰장터(신내2동) 방문 → 노인전동차 ※ 접촉자 없음
12:20 집 도착
6월18일(목)
12:55 집 출발/마스크 착용 → 노인전동차
13:03~13:06 ○○은행(신내2동) 방문/마스크 착용 → 노인전동차
※ 접촉자 없음
13:15 집 도착
17:30 ○○종합병원(광진구) 이송/마스크 착용 → 119구급차
18:00~00:30 ○○종합병원(광진구) 격리병상 선별검사 실시 → 관외 택시
※ 택시기사 마스크 착용(유증상 의심 시 검사 안내)/택시 소독 완료
6월19일(금)
01:00 집 도착/마스크 착용/이후 외출없음
6월20일(토)
10:00 서울의료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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