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영등포구청 "코로나 57~59번 확진자 발생" 신길1동·영등포동·대림2동 (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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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영등포구에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20일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57번째 확진자는 신길1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56번 확진자의 배우자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9일 오전 9시부터 40분간 신길종합복지관 행복실버지원단 교육을 받았다.
58번째 확진자는 영등포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타지자체 확진자와 접촉했다.
59번째 확진자는 대림2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지난달 28일부터 구로구 소재 병원 입원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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