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도봉구청, 성심데이케어센터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사진-도봉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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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도봉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20일 도봉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56번째 확진자는 방학3동에 거주하는 68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성심데이케어센터 이용자로 38번 확진자의 아내이다.
57번째 확진자는 도봉1동에 거주하는 74세 여성으로 성심데이케이센터 이용자이며, 39번 확진자의 아내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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