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에 걱정이 커지고 있다.
대전시는 19일 '2명 추가 확진. 71번(중구 선화동, 60대 남/61번접촉자), 72번(서구 갈마동, 60대 여).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입니다'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앞서 대전시는 69번과 70번 확진자 동선을 공개한 바 있다.
대전 69번 확진자
- 여(50대), 서구 월평동
- 대전 61번 확진자의 접촉자
- 접촉자 7명 검사중(전원 자가격리중)
- 본죽&비빔밥cafe(대전월평이마트점), 뷰스파, 자택 방역완료
대전 70번 확진자
- 여(50대), 중구 중촌동
- 감염경로 역학조사중
- 파이낸스타워 (1,2,7층), 오렌지타운 전체, 전남오리촌, 대전하나이비인후과 의원 자택 방역완료
- 접촉자 34명 검사중 (자가격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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