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성북구청에 걱정이 커지고 있다.
성북구는 19일 '관내 32번 확진환자(여, 88세, 동선동) 발생. 거주지 방역 완료.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확진자 동선은 다음과 같다.
성북 32 한국인(여, 88세)
- 6월 17일(수) 12:22 ~ 13:26 의료기관(동선동), 마스크착용, 접촉자 없음 13:26 자택에서 머무름
- 6월 18일(목) 13:00 어지러움증 발현 16:25 119로 고대안암병원 이송되어 코로나19 검사 21:30 코로나19 양성 확진, 국가지정 격리병상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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