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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화성시청, 정남면 소재 근무 50대 '코로나 확진 판정'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18 [21:43]
강선영 ㅣ 기사입력  2020/06/18 [21:43]
[속보] 화성시청, 정남면 소재 근무 50대 '코로나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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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화성시청, 정남면 소재 근무 50대 '코로나 확진 판정' (사진-화성시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화성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8일 화성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7번째 확진자는 정남면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5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안양시 53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지난 16일 증상이 발현됐다.

 

18일 화성디에스병원에서 검체 채취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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