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통증카페' 관련 63번·64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동선' 공개 (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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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이 18일 63번과 6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리며 동선을 공개했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63번 확진자는 중구 태평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관내 61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63번 확진자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괴정동의 통증카페와 자택을 다닌것으로 파악됐다.
64번 확진자는 대덕구 법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이 확진자도 역시 61번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64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법동성당을 방문했으며 15일부터 17일까지 송촌동의 바른몸의원과 베스트이비인후과 의원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음은 대전시 63번, 64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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