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관악구청, 조원동 거주 66세 여성 '코로나 확진'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17 [18:26]
강선영 기사입력  2020/06/17 [18:26]
[속보] 관악구청, 조원동 거주 66세 여성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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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관악구청, 조원동 거주 66세 여성 '코로나 확진' (사진-관악구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관악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81번째 확진자는 조원동에 거주하는 62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79번 확진자와 접촉한 바 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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