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코로나 56~59번 확진자 동선 공개 (사진-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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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코로나 56~59번 확진자 동선 공개 (사진-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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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코로나 56~59번 확진자 동선 공개 (사진-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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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코로나 56~59번 확진자 동선 공개 (사진-대전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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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17일 대전시청이 코로나19 56~59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시에 따르면 56번 확진자는 중구 산성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며, 5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57번 확진자는 유성 노은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4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58번 확진자는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4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59번 확진자는 세종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4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들 확진자의 이동동선으로는 오렌지타운사무실, 농부애갈비노은점(죽동), 서들경헤어샵, 이동규의원, 자연건강힐링센터(괴정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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