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안양시청, 용인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 '관양2동·스태그커피2호점' (사진-안양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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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안양시청이 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6일 안양시청에 따르면 용인 94번 확진자는 기흥구 동백1동에 거주하는 61세 여성이다.
확진자 동선은 다음과 같다.
○ 6월 8일(월)
- ~14:00 관외 동선(용인)
- 14:00~15:15 일자리협동조합 쇼핑몰 사무실 (동안구 인덕원로24번길 56, 관양2동, 방역 및 소독 완료) (자차) (접촉자 10명 : 직원 및 내방객 / 안양시 3명, 타시 7명) (안양시 3명 : 자가격리 / 증상발현 시, 격리해제 시 검사 예정 / 타시 7명은 타시 조사중) (상담시간 : 본인 및 접촉자 마스크 착용 , 간식시간 : 본인 및 접촉자 마스크 미착용)
- 15:30~16:00 스태그커피 2호점 (동안구 흥안대로507번길 12, 관양2동, 방역 및 소독 완료(자차) (접촉자 1명 : 직원, 자가격리 / 증상발현 시, 격리해제 시 검사 예정) (본인 마스크 착용, 직원 마스크 미착용)
- 16:00~ 관외 동선(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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