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강남구청,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대치동 거주·명성하우징 접촉' (사진-강남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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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강남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79번째 확진자는 대치동에 거주하는 66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역삼동 명성하우징 직원들이 이용하는 식당을 이용한 바 있다.
또한 관내 역삼동 호텔 내 룸살롱 직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확진자는 14일 업소에서 청소를 한 이후 15일부터는 출근하지 않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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