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은평구청, 일가족 3명 코로나 확진 '갈현1동·진관동·응암2동 거주' (사진-은평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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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은평구에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16일 은평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44번째 확진자는 갈현1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45번 확진자는 진관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44번 확진자의 딸이다.
46번 확진자는 진관동에 거주하는 남아이며, 44,45번 확진자의 손주이다.
47번 확진자는 응암2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며 42번 확진자의 어머니이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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