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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남동구청이 남동구 41번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6일 남동구청은 "관내 41번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간석4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인천의료원 읍압병동에 이송됐다.
남동구는 확진자 동선에 대한 방역 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 남동구 확진자 동선. © 주간시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