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 확진자 209만 넘어서 '충격'(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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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미국 코로나 확진자 수가 209만을 넘어섰다.
15일(현지시간) 미 존스 홉킨스대학은 "이날 오전 현재 미국 내 코로나바이러스 누적 확진자는 209만4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뉴욕주(38만여 명)가 가장 많았고, 뉴저지주(16만6천여 명), 캘리포니아주(15만2천여 명), 일리노이주(13만2천여 명), 매사추세츠주(10만5천여 명), 텍사스주(8만8천여 명) 순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 전체 사망자 수는 11만5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미국에서는 앞으로 석 달 안에 사망자가 지금의 2배로 급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충격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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