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구로구청, 고척3동 평안교회 목사 일가족 3명 '코로나 확진' (사진-구로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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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서울 구로구에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15일 구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73번째 확진자는 고척3동에 거주하는 67세 남성으로, 72번확진자의 남편이다.
74번 확진자는 고척1동에 거주하는 44세 여성으로, 72번 확진자의 딸이다.
75번 확진자는 고척1동에 거주하는 44세 남성으로, 72번 확진자의 사위이다.
72번 확진자는 고척도 339-1에 위치한 평안교회 목사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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