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용산구청이 관심을 받고 있다.
용산구는 14일 '코로나 46번째(한강로동) 확진자 발생. 역학조사중.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참고바랍니다. blog.naver.com/ysnblog'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확진자 동선은 다음과 같다.
[확진자#46 현황]
확진자 : 70대, 여, 한강로동 거주(한국)
• 확진일시 : 2020. 6. 14.(일) 09:00
• 입원시설 : 삼성서울병원 (6.14. 16:11)
□ 감염경로
· 타구 확진자 접촉
□ 이동경로 및 진단경위
· 6월초 *방문 장소 및 시간 조사 중
- 타구 방문 후 증상 발현(무기력, 기침, 가래)
· 6월 2일(화)
- 14:27 ~ 15:55 병원 *의사 및 간호사 마스크 착용, 접촉자 없으므로 상호명 미공개
· 6월 3일(수) ~ 6월 8일(월)
- 자택에 머무름
· 6월 9일(화)
- 10:06 ~ 12:21 병원 *의사 및 간호사 마스크 착용, 접촉자 없으므로 상호명 미공개
- 12:47 ~ 14:17 음식점 *종업원 마스크 착용, 접촉자 없으므로 상호명 미공개
· 6월 10일(수) ~ 6월 12일(금)
- 자택에 머무름
· 6월 13일(토)
- 09:51 ~ 09:58 병원 *의사 및 간호사 마스크 착용, 접촉자 없으므로 상호명 미공개
- 19:00 순천향병원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 6월 14일(일)
- 09:00 양성 판정
□ 조치사항
· 6월 14일(일)
- 18:30 거주지 및 방문 장소 방역 완료
· 접촉자 2명(가족) 자가격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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