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 '숲속의포도원'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14 [10:07]
강선영 기사입력  2020/06/14 [10:07]
안양시청 '숲속의포도원'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사진-안양시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안양시청이 광주시 30번 확진자의 동선으로 확인된 '인덕원 숲속의 포도원' 방문자를 찾아나섰다. 

 

안양시청은 14일 SNS와 재난문자를 통해 "광주시 30번 확진자 관련 '인덕원 숲속의 포도원'(관악대로 463)을 6월 11일(목) 오후 7시부터 9시 33분까지 방문한 분은 증상이 있을시 인근 보건소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광주시 30번 코로나19 확진자는 송정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성남 153번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