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기' 2020 서울시·지방직 합격예측 '풀서비스' (사진출처=공단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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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13일 실시된 서울시·지방직 9급 행정직군 공무원 시험 합격 예측 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공단기 합격예측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합격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며, 채점 및 석차분석, 채점 결과 분석, 합격 예측 분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단기는 오후 2시부터 수험생들의 약점을 보완할 해설강의를 라이브로 공개한다.
공단기 측은 "국가직 9급 필기 합격자 컷과 합격예측 풀서비스 입력자컷의 점수차는 단 0.22점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공단기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평균 점수는 13일 오후 4시 40분 기준 서울 일반행정 393.96점, 교육행정 402.55점, 사회복지 357.67점, 부산 385.07점, 대구 389.99점이다.
공단기 예비시험 및 합격 예측 풀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수험생들은 공단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정보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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