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산구청 '후암동 거주 20대 여성' 확진자 동선 공개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12 [18:59]
강선영 기사입력  2020/06/12 [18:59]
[속보] 용산구청 '후암동 거주 20대 여성' 확진자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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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용산구청에 걱정이 들고 있다.

 

용산구는 12일 '코로나 45번째(후암동) 확진자 발생. 역학조사중.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참고 바랍니다. blog.naver.com/ysnblog'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동선은 다음과 같다.

 

[확진자#45 현황]

 

확진자 : 20대, 여, 후암동 거주(한국)

 

• 확진일시 : 2020. 6. 12.(금) 17:20

 

• 입원시설 : 서울 생활치료센터 (6.13. 10:00)

 

□ 감염경로

 

· 타지역 확진자 접촉

 

 

 

□ 이동경로 및 진단경위

 

· 6월 9일(화)

 

- 자가격리 시작(6월 21일 종료 예정)

 

· 6월 10일(수) ~ 6월 11일(목)

 

- 자택(자가격리) *6월 11일 증상 발현(발열)

 

· 6월 12일(금)

 

- 10:00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 17:20 양성 판정

 

□ 조치사항

 

· 6월 12일(금)

 

- 17:30 격리 병상 배정 요청(익일 이송 후 방역 조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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