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용산구청에 걱정이 들고 있다.
용산구는 12일 '코로나 45번째(후암동) 확진자 발생. 역학조사중.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참고 바랍니다. blog.naver.com/ysnblog'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동선은 다음과 같다.
[확진자#45 현황]
확진자 : 20대, 여, 후암동 거주(한국)
• 확진일시 : 2020. 6. 12.(금) 17:20
• 입원시설 : 서울 생활치료센터 (6.13. 10:00)
□ 감염경로
· 타지역 확진자 접촉
□ 이동경로 및 진단경위
· 6월 9일(화)
- 자가격리 시작(6월 21일 종료 예정)
· 6월 10일(수) ~ 6월 11일(목)
- 자택(자가격리) *6월 11일 증상 발현(발열)
· 6월 12일(금)
- 10:00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 17:20 양성 판정
□ 조치사항
· 6월 12일(금)
- 17:30 격리 병상 배정 요청(익일 이송 후 방역 조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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