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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안양시청, 안양9동 거주 58세 여성 '코로나 확진' (사진-안양시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안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안양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46번째 확진자는 만안구 병목안로 129-27(안양9동)에 거주하는 58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강서구, 은평구 확진자와 접촉한 바 있다.
지난 11일 증상이 발현했으며 12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