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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은평구청 "진관동 거주 20대 남성, 코로나 확진"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11 [17:55]
강선영 ㅣ 기사입력  2020/06/11 [17:55]
[속보] 은평구청 "진관동 거주 20대 남성,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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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은평구청 "진관동 거주 20대 남성, 코로나 확진" (사진-은평구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은평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은평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41번째 확진자는 진관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중구 센트럴플레이스 확진자와 접촉이 추정된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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