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강서구청, 등촌2동·화곡1동서 코로나 확진자 2명 발생 (사진-강서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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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강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11일 강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66번째 확진자는 등촌2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강서 38번, 4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67번째 확진자는 화곡1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6일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은 결과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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