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수원시청, 영통2동 거주 외국인 '코로나 확진 판정' (사진=수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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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수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수원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76번째 확진자는 영통2동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외국인이다.
이 확진자는 관악구 확진자 66번 확진자 (강남구 명성하우징 접촉)와 접촉했다.
지난 9일부터 증상이 발현했고 10일 검사를 받은 결과 1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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