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금천구청, 코로나 24~25번 확진자 발생 '독산1동·시흥1동 거주' (사진-금천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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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금천구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11일 금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24번째 확진자는 독산1동에 거주하는 67세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19번 확진자의 접촉자(예수비전성결교회 관련)이며, 8일 증상이 발현했다.
이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5번째 확진자는 시흥1동에 거주하는 59세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수원 72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광명시 소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다.
9일 증상이 발현했으며, 1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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