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강서구청, SJ투자회사 타지역 코로나 확진자 9명 동선 공개 (사진-강서구청 제공) © 주간시흥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10일 서울 강서구가 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강서구청에 따르면 SJ투자회사와 관련해 확진된 타지역 확진환자는 9명으로 강서구 3명, 마포구 1명, 양천구 1명, 관악구 1명, 김포시 1명, 부천시 1명, 계양구 1명 등이다.
최초 확진환자는 강서구 61번 확진자로 관악구 리치웨이(건강용품 판매)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동동선과 정보는 다음과 같다.
마포구 (마포구 31번) 6월 1~5일 SJ 투자회사 근무 (지하철 공덕역-발산역)
6~8일 타구 동선
9일 확진판정(마포구 보건소 검사)
양천구(양천구 59번) 1~5일 SJ투자회사 근무 (지하철 신정네거리역-발산역)
관악구(관악구 69번) 1~5일 SJ투자회사 근무 (지하철 신대방역-발산역)
김포시(김포시 32번) 4~5일 SJ투자회사 근무(버스 88번, 지하철 김포공항역-발산역)
부천시(부천시 137번) 1~5일 SJ투자회사 근무 (지하철 송내역-발산역)
인천 계양구(계양구 47번) 5일 SJ투자회사 근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