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 신규 확진환자가 6월 10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21명이 발생 됨으로서 전국 최대 발생 광역단체로 코로나 확산의 중심이 되고 있다.
하루 동안 증가 된 코로나 확진 환자는 해외유입 1명을 제외한 20명이 국내 감염이며 지역별로는 성남 9명, 부천 4명, 과천 3명, 수원 2명, 군포, 용인 각 1명이다.
또한 경로별로는 리치웨이 관련 13명, 부대 내 확진자 접촉 4명, 교회 관련 3명 ,의료기관 선별진료 3명 등 다양하다.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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