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천구청,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목2동·신정1동 거주'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09 [16:18]
강선영 기사입력  2020/06/09 [16:18]
[속보] 양천구청,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목2동·신정1동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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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양천구청,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목2동·신정1동 거주' (사진-양천구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양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9일 양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58번째 확진자는 목2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47번째 확진자(탁구장) 확진자의 동거인이다.

 

59번째 확진자는 신정1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강서구(SJ투자회사) 확진자와 접촉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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