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운대구청 "좌동 갈곳이없다(영산포홍어)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09 [15:44]
강선영 기사입력  2020/06/09 [15:44]
[속보] 해운대구청 "좌동 갈곳이없다(영산포홍어)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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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해운대구청 "좌동 갈곳이없다(영산포홍어)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사진=강선영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 해운대구청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하며 코로나 검사를 당부했다.

 

9일 해운대구청에 따르면 양산 코로나 5번째 확진자는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한 '갈곳이없다'(영산포홍어)에 지난 4일 오후 7시35분부터 밤 10시 9분까지 이용했다.

 

해당 시간에 식당을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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