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관악구청, 코로나 70번 확진자 발생 '양천구 탁구클럽 방문'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09 [14:19]
강선영 기사입력  2020/06/09 [14:19]
[속보] 관악구청, 코로나 70번 확진자 발생 '양천구 탁구클럽 방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속보] 관악구청, 코로나 70번 확진자 발생 '양천구 탁구클럽 방문' (사진-관악구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관악구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9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68번째 확진자는 청림동에 거주하는 20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5일까지 강남구 명성하우징에서 아르바이트로 근무했다.

명성하우징은 66번째 확진자(리치웨이 관련)가 5일까지 근무한 곳이다.

69번째 확진자는 신사동에 거주하는 53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5일까지 강서구 SJ투자회사에서 근무했으며, 이곳에서는 강서구 61, 63, 6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