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관악구청, 코로나 70번 확진자 발생 '양천구 탁구클럽 방문' (사진-관악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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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관악구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9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68번째 확진자는 청림동에 거주하는 20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5일까지 강남구 명성하우징에서 아르바이트로 근무했다.
명성하우징은 66번째 확진자(리치웨이 관련)가 5일까지 근무한 곳이다.
69번째 확진자는 신사동에 거주하는 53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5일까지 강서구 SJ투자회사에서 근무했으며, 이곳에서는 강서구 61, 63, 6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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