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발생현황[사진=강선영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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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아산시 12번 확진자는 42세 여성으로 염치읍에 거주한다.
아산시는 코로나19 아산 12번 확진자의 접촉자 등 119명 검사결과 전원음성 판정이라고 밝혔다.
6.7.(일) 발열, 아산 충무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의뢰,
6.8.(월) 확진 판정
자가 운영매장 영업중지 및 자녀 등교 중지, 자녀 학교에 발생 통보
휴대폰아울렛 매장(방축동 소재) : 2명(직원-음성)
실내체육시설 : 44명(음성 42, 검사중 2)
가족 : 4명(음성)
6.3.(수)~6.5.(금) 자택 / 휴대폰 아울렛(온천대로, 온양고 앞 / 마스크 착용) / 점핑하이(용화고길) 이용 (자차이동)
6.6.(토) 자택 / 휴대폰 아울렛(온천대로, 온양고 앞 / 마스크 착용)
6.7.(일) 발열, 아산 충무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의뢰
6.8.(월) 확진 판정, 단국대병원 입원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현장 역학조사 진행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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