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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공동단장 임승관)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은 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도내 신규 확진자 8명은 교회관련이 2명, 지역사회 감염 5명, 해외유입 1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 확진자는 전일 대비 8명 늘어났으며 지역사회 발생 유형으로는 서울 리치웨이 관련 2명, 서울 양천구 탁구클럽 관련 2명, 광주 행복한 요양원 관련 1명 등 5명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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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