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안양시청 "노원구 코로나 확진자, 안양 귀인초등학교 방문" (사진-안양시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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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안양시가 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8일 안양시청에 따르면 노원구 코로나 37번째 확진자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53세 남성이며, 용인 수지구 큰나무교회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 확진자는 5일 오전 9시 40분부터 10시 45분까지 안양 귀인초등학교(동안구 귀인로 248, 귀인동)에 방문했다.
이에 시는 8일 학교 등교를 중지했으며, 9일부터 정상 등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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