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서대문구청, 코로나 31번째 확진자 발생 '북가좌2동 거주 80대'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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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서대문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서대문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31번째 확진자는 북가좌2동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다.
일부 이동동선은 다음과 같다.
《6월3일(수)》
- ~13:30 집에 머무름
- 13:30~17:00 타구 소재지 이동(6호선 증산역 이용)
- 17:00~ 자택 귀가
《6월4일(목)》
- ~13:30 집에 머무름
- 13:30~17:00 타구 소재지 이동(6호선 증산역 이용)
- 17:00~ 자택 귀가
《6월5일(금)》~《6월6일(토)》자택에 머무름
《6월7일(일)》
-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응급실 검사(마스크 착용)
《6월8일(월)》
- 08:00 양성 판정 → 치료병원 입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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