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대문구청, 코로나 31번째 확진자 발생 '북가좌2동 거주 80대'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6/08 [14:47]
강선영 기사입력  2020/06/08 [14:47]
[속보] 서대문구청, 코로나 31번째 확진자 발생 '북가좌2동 거주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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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서대문구청, 코로나 31번째 확진자 발생 '북가좌2동 거주 80대'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서대문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서대문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31번째 확진자는 북가좌2동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다.

 

일부 이동동선은 다음과 같다.

 

《6월3일(수)》

- ~13:30 집에 머무름

- 13:30~17:00 타구 소재지 이동(6호선 증산역 이용)

- 17:00~ 자택 귀가

 

《6월4일(목)》

- ~13:30 집에 머무름

- 13:30~17:00 타구 소재지 이동(6호선 증산역 이용)

- 17:00~ 자택 귀가

 

《6월5일(금)》~《6월6일(토)》자택에 머무름

 

《6월7일(일)》

-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응급실 검사(마스크 착용)

 

《6월8일(월)》

- 08:00 양성 판정 → 치료병원 입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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