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양천구청, 코로나 57번째 확진자 발생 '탁구장 관련 60대 남성' (사진-양천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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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양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양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57번째 확진자는 신정3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양천구 탁구장과 관련돼 있으며, 지난 6일부터 증상이 발현됐다.
이후 8일 양성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준비중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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