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동작구청 "신대방1동 거주 여성 코로나 확진판정"(사진=동작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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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동작구 지역 내 '코로나19' 41번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확진환자 41번(20대, 여)의 주소지는 신대방1동이다.
확진자는 5일 강남성심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정감염경로는 현재 확인 중이다.
확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후각‧미각 상실 상태였으며 동거인은 2명이다.
동거인 2명은 6일 오전 검사 완료하였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역학 조사 이후 이동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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