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수원시청 "리치웨이 찾았던 40대 2명 코로나 확진"(사진=수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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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수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원 정자1동 동신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남성과 여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확진자 모두 무증상 감염으로 확인됐고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 방문 사실이 확인됐다.
동선은 아래와 같다.
(6월 5일, 금)
- 13:20 자차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6월 6일, 토)
- 07:00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
- 13:3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 입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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