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부평구청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사진=부평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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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부평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부평구청에 따르면 갈산2동에 사는 63세 남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남성은 지난달 27일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목사)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십정2동에 사는 68세 여성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여성은 지난달 23일 서울 소재 건강용품방문판매업소 리치웨이(부화당) 방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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