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코로나 확진자 안정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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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광주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며 안정세를 찾고있는 가운데 황금연휴 기간 코로나19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광주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주 넘게 30명으로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오는 5일까지 최장 6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 중 감염 확산 가능성을 염두하고 있다.
2일 광주시는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30명으로, 해외입국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달 16일 이후 16일째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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