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주요 국가별 발생률은(?) 스페인, 캐나다, 이탈리아, 미국 순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0/05/01 [21:45]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5/01 [21:45]
코로나19 주요 국가별 발생률은(?) 스페인, 캐나다, 이탈리아, 미국 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 세계 코로나19 발병이 미국, 러시아, 일본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것 아닌가 하는 예측 속에 주요 국가별 발생률에 관시미 모아지고 있다.

05.01. 09시 기준으로 전세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누적 환자 수가 총 3,193,579명이며 이중 사망 232,044명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국가의 발생률을 보면 스페인이 1만명 당 460명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캐나다는 418.3, 이탈리아는 347.1명으로 뒤를 잇고 있으며 미국은 324.3명으로 네 번째 발병률이 높은 국가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 된 중국은 114.3명으로 11번째이며 러시아가 40.2명으로 한국 20.8명의 두 배에 가까우며 일본은 11.3명이나 최근에도 확진자가 계속 발생되고 있어 앞으로 변화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사망률은 프랑스(18.8%), 캐나다(15.7%), 독일(15.6%), 이탈리아(13.6%), 스페인(11.5%) 순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미국은 5.9%이며 일본은 3%로 한국의 2.3%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 질병관리본부 자료, 자료 정리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박찬 20/05/01 [22:07] 수정 삭제  
  코로나 19는 정말 전세계를 고통 받게 하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