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페이스북이 코로나19 여파에도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마켓워치, CNBC는 "페이스북은 1분기 매출이 177억7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150억8000만달러 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49억달러로 같은기간 24억3000만달러 보다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페이스북은 지난달 코로나19로 인해 광고 수익이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례없는 불확실성에 직면했다면서 2분기 실적 전망을 제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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