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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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서대문구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30일 서대문구는 "지난 29일 인도 뭄바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인도인 A(28·여)씨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30일 오전 확진 판정이 나와 양천구 서남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검사 후 병원으로 이송될 때까지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주택에서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있었다.
서울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온 건 사흘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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