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이천 물류센터 실종자 수색 최선 다하라"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4/29 [20:15]
강선영 기사입력  2020/04/29 [20:15]
정세균 국무총리 "이천 물류센터 실종자 수색 최선 다하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천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대한 긴급지시를 내렸다.

 

정 총리는 29일 오후 7시쯤 경기 이천 물류센터 신축공사장 화재 현장을 방문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경기 이천 물류센터 신축공사장 화재 현장을 찾아 실종자 한 명이라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사망자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정 총리는 "갑작스럽게 불의의 사고가 발생해 너무 안타깝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문호 소방청장, 엄태준 이천시장 등이 동행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