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자 '0명' 유지 (사진-서울대학교병원 전경)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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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연일 '0명'을 유지하고 있다.
29일 서울시는 "서울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며 총 확진자 수가 633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에 발표한 633명과 같은 수치다.
27일에는 해외입국 관련 확진자가 4명이 발생하며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다시 추가됐지만 28일에는 다시 0명을 기록했고, 29일 오후 6시까지도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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