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건강이상설 인포데믹, 北 현재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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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김정은 건강이상설이 인포데믹 즉 거짓 정보 유행병으로 판명됐다.

이 시각 평양 중심에 있는 김일성 광장에 한산해 보이는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

대동강 변은 인적이 더 드문 것으로 전해졌다.

AP는 나라 밖에서는 김정은 위원장 건강에 대한 소문이 돌았지만, 이번 주 평양은 평상시와 같았다고 밝혔다.

건강 이상설을 촉발한 김 위원장의 김일성 주석 생일 참배 불참은 코로나19 때문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의 오랜 잠행이 코로나19와 관련 있음을 시사한 것.

김 위원장의 위치는 파악은 하고 있다면서도, 정보 사항이라며 공개는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