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코로나 확진자 0명[사진=강선영기자]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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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28일 서울시는 "오전 10시 이후 서울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6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오후 성동구에서 미국에서 입국한 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가 완치 후 재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발생했다.
성동구에 따르면 금호 2·3가동에 거주하는 A(41·여)씨가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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