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코로나 확진자 100만 명 코 앞(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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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미국 코로나 확진자가 100만 명을 앞두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2차 확산'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는 상황이다.
존스홉킨스대학 코로나19 정보센터에 따르면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고, 사망자는 약 5만5천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다.
컬럼비아대학 전염병학자 제프리 섀먼은 "감염이 늘어날 것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늘어날 것이냐의 문제"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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