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복지포털[사진=서울복지포털]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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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서울복지포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시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을 지난달 30일부터 받고 있기 때문이다.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은 공적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방식의 ‘온라인 5부제’로 운영한다.
오늘(11일)은 출생년도 끝자리에 상관없이 ‘서울복지포털’을 통해 ‘재난긴급생활비’를 신청할 수 있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출생년도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온라인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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