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명진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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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4·15 총선 경기 부천시병 차명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가 세월호 유가족과 관련된 망언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반성없는 입장을 내놨다.
차 후보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의 세월호 관련 발언이 문제 되고 있다"며 "저를 눈엣가시처럼 생각하는 자들이 사실을 제대로 파악도 않고 또 다시 막말 프레임을 씌워서 저를 매도하고 있다"고 게재했다.
이어 "세월호 사고 때문에 소중한 아이들을 잃은 분들께 제가 과거 한 발언이 상처를 드린 것, 머리 조아려 백 번 사죄 드리지만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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