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함진규 후보 지원 유세 나서

다가올 “경제 코로나 위기” 믿고 맡길 수 없다.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0/04/08 [16:36]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4/08 [16:36]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함진규 후보 지원 유세 나서
다가올 “경제 코로나 위기” 믿고 맡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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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대위원장이 시흥갑 지역에 출마한 함진규 후보의 지원 유세를 위해 삼미시장에 도착 함진규 후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화답하며 기호
2번 함진규 후보의 3선 당선과 미래통합당이 과반수 이상 의석을 차지하도록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를 지켜본 많은 시민들은 김종인 위원장의 지지연설에 환호하며 큰 박수를 보냈다.

김종인 위원장은 두 번의 국회의원으로 지역발전을 시켜온 함진규 의원을 3선으로 당선시켜 더욱 지역을 발전시키도록 해야 한다.”라며 함 후보의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미래통합당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로 지난 3년 동안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 정책들을 보면 리더쉽이 부족한 것을 알 수 있다.”라며 경제실적은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경제정책으로 실업과 폐업만을 양산하는 결과를 만들었으며 이로 인해 지난 3년 동안이 소상공인 자영자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격었던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경제의 나락으로 떨어졌는데 코로나까지 중국에서 들어오면서 경제 상황이 더욱 어려워졌는데 현재의 코로나 상황은 예고편이고 경제 코로나인 본영화가 상영되면 심각하게 갈 수밖에 없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생존에 위협을 느끼고 근로자 소득상실 대책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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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정부에 올 예산 20%를 항목 조정해서
100
조 원 정도 확보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당장 소득이 없어 어려운 국민에게 지원하라 했다.”라고 요청 했다라며 이것은 대통령의 고유에 권한인 재정긴급명령을 발동하면 되는 일인데도 아직도 모르는지 하기 싫은지 답이 없다.”라며 어제부터 재정긴급명령을 놓고 당내에서 우왕좌왕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데 긴급명령은 누가 해 주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긴급 상황 등을 판단하고 대통령이 직접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1100만 원씩을 지원하고 이를 추경을 세워서 한다고 하는데 이는 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국회가 소집된 후의 일로 언제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라며 지적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코로나가 4월을 지나 5, 6월이 되면 경제 지옥문의 빗장이 풀리는 상황이 될 것이다.”라고 예언하고 그동안의 경제정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현 정부는 해결할 능력이 없다.”라며 민생안정과 대한민국 경제에 장래를 위해서도 미래통합당이 과반수 이상의 의석 확보를 해야 한다.”라며 함진규 후보의 당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작년 우리나라에 해괴한 사건이 벌어졌다.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려는 중에 일어난 일이다.”라며 모든 사람들과 검찰에서 조국은 문제가 있으니 장관임명은 안 된다고 했는데도 장관에 임명하고 세상이 들끓으니 한 달 만에 사표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김종인 위원장은 이는 이미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탄핵을 받은 것으로 사라진 사람인데 최근 갑자기 지지세력들이 이번 선거를 통해 살려보자고 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 할 일이 많은데 조국을 살려야 되는 것이냐. 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살려야 되는 것이냐.”라며 호소했다.

또한 정부에서 윤석렬 검찰총장을 임명해 놓고도 검찰총장이 무서워서 그를 다시 싫어하고 있다.”라며 민주주의를 지켜가려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국회를 다시 더불어민주당이 장악하게 된다면 합리적인 정당이라면 이러한 인사가 있을 수 있겠냐.”라며 이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쉽이라며 믿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그래서 함진규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시켜 국회로 보내야 한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지원유세를 마친 김 위원장은 함진규 의원과 같이 삼미시장의 과일가게 등을 돌려 지역 주민들과 담소하며 지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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